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은 20대부터 노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과 고농축 세럼 25g을 담은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로 구성됐다.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은 ‘스킨핏(Skin Fit)' 기술이 적용돼 파우더 입자가 미세하다. 때문에 피부 밀착력이 좋아 잔주름과 잡티 등 피부 결점을 가리는데 효과적이다. 자외선 차단, 미백 및 주름개선 등 3중 기능성을 갖췄다.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활용한 마스크팩으로 굴곡진 부위에도 잘 밀착되는 편이다.
두 제품 모두 정제수 대신 해저 1100m 심해 온천수를 농축한 미네랄인 'T.E.N.TM Water'를 사용해 피부 수분 공급을 강화했다.
또 피부 탄력 활성화와 세포 노화 완화를 도와주는 '플랜트 스템셀'과 피부 밀도를 조밀하게 만들어준다고 알려진 '진생베리'의 고농축 세럼도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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