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은 지난 20일 ‘우리 갑순이’의 촬영현장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며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을 선물했다.
야외촬영과 밤샘 촬영 등으로 피부가 지쳤을 ‘우리 갑순이’팀을 생각했다는 송재림은 자신이 평소 즐겨 쓰는 제품을 준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송재림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우리 갑순이’ 촬영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항상 선후배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정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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