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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김진국 대표이사(왼쪽)가 2016 NCSI 여행사 서비스업 부문 1위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여행사 서비스업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된 것.
하나투어는 '상품 검색'과 '상담 문의', '예약 및 결제' 등의 영역과 고객인지가치(가격 대비 품질, 품질 대비 가격적정성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객만족은 하나투어의 최우선 목표이자 과제”라며 “앞으로도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하나투어는 고객만족 전담 부서인 CS 혁신부를 구성·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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