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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스쥬, 프리미엄 아기세제 & 섬유유연제 'LIN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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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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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아기세제를 고를 때는 가능한 한 자연성분의 천연 유아세제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고, 헹굼 시 거품이 잘 빠져 잔여물이 남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엄마들의 경우 무조건 무향을 고집하지만 천연의 무자극 향의 경우 오히려 아기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어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다.

바비스쥬(VAVI’S ZOO)는 아기의 건강을 고려한 안전한 세제와 유아섬유유연제인 LINE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유해물질로 알려진 엘틸렌 옥사이드, 글루타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중금속 등 총 10가지 성분을 배제한 친환경 세탁세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일반세제와 달리 친환경의 2배 농축된 액상세제로 1L의 적은 용량으로도 두 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경제적이다.

가루세제 대비 물에 잘 섞이고, 빠르게 촘촘한 거품을 만들어 내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며, 세탁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깔금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흔하지 않은 5가지의 향과 다양한 색상을 가진 섬유유연제는 옷을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것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해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똑똑한 엄마들은 안전성과 심미성, 기능성 등을 두루 고려해 아이 제품을 선택하기 때문에 신제품 역시 안전성과 세정력은 기본, 다양한 천연 향기와 디자인적 요소까지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섬유유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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