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스쥬(VAVI’S ZOO)는 아기의 건강을 고려한 안전한 세제와 유아섬유유연제인 LINE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유해물질로 알려진 엘틸렌 옥사이드, 글루타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중금속 등 총 10가지 성분을 배제한 친환경 세탁세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일반세제와 달리 친환경의 2배 농축된 액상세제로 1L의 적은 용량으로도 두 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경제적이다.
가루세제 대비 물에 잘 섞이고, 빠르게 촘촘한 거품을 만들어 내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며, 세탁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깔금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똑똑한 엄마들은 안전성과 심미성, 기능성 등을 두루 고려해 아이 제품을 선택하기 때문에 신제품 역시 안전성과 세정력은 기본, 다양한 천연 향기와 디자인적 요소까지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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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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