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지난 12일 경주에서 일어났던 국내 최고 지진(규모 5.1, 5.8 지진) 이후 19일(규모 4.5 지진)에 이어 오늘(21일)도 규모 3.5 지진이 일어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진 용어로는 전진, 본진, 여진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먼저 본진(本震)은 어느 지역에서 잇따라 일어나는 지진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지진이며, 전진(前震)은 큰 지진에 앞서 일어나는 작은 지진, 여진(餘震)은 본진 이후에 여러차례 발생하는 지진을 뜻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미얀마, 관광비자 접수 중단… 지진 영향미얀마 군정, 지진 사망자 조의금 100만 짯 #강진 #경주지진 #여진 #규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