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미샤 포맨 리프레시 올인원 트리트먼트 에센스크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에센스크림은 스킨부터 에센스, 로션, 크림까지 기초 피부 관리 4단계를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강력한 보습력이 특징으로, 피부가 건조해 세안 후 얼굴 피부가 심하게 당기거나 입가 등이 쉽게 트고 갈라지는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덧붙였다.
제품에는 바닷속 갈조류가 수분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마린밤부' 성분이 함유됐으며, 피부 결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AHA 성분'과 '곡물 발효 복합물질' 등도 들어있다.
미샤 윤경로 상품기획실장은 “여러 가지 스킨케어 단계가 번거로운 남성들의 피부 건강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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