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요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고혹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2일 이요원과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요원은 2016 F/W 시즌 랑방컬렉션 액세서리와 랑방 컬렉션의 아이템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했다.
기품이 넘치는 미모와 감각적인 파리의 분위기가 한껏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현장 관계자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랑방컬렉션 액세서리의 백과 슈즈는 물론 유행을 타지 않는 랑방컬렉션의 옷을 입은 이요원이 프랑스 파리의 거리를 빛냈다"고 말했다.
이요원의 매력을 담은 더 많은 화보 사진은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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