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신임 법무관리관은 한미연합군사령부 법무실장을 지낸 예비역 중령으로, 이후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부교수, 법무법인 한중 변호사 등을 역임한 법무 분야 전문가다.
노 신임 법무관리관은 “군 법무관, 대학교수, 변호사 생활을 통해 쌓은 법무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부와 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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