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유소영 연인 손흥민 언급 회피…시청률은 0.9%P 상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23 07: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 '해피투게더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전국 기준 시청률이 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0%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배우 정혜성, 유소영, 선우선, 레이디제인,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유소영에게 연인인 축구 선수 손흥민과의 열애에 대해 언급하자 당황한 표정으로 “말하기 곤란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7.6%를 기록하며 목요일 심야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