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콩 명보]
캐나다를 공식 방문 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관저에서 맥주 회동을 했다. 트뤼도 총리는 21일 저녁(현지시각) 오타와에 있는 총리 관저에서 리커창 총리를 성대히 대접했다. 트뤼도 총리 내외와 리커창 총리 내외가 함께 관저밖 뜰에서 찍은 사진을 트뤼도 총리는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맥주를 한잔씩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홍콩 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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