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피해가 발생하자마자 논의를 했다"며 "우리의 중요한 문화재가 있는 곳에서 지진이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중국 활동 시작인 ‘첸더더의 결혼 이야기’(2011)부터 올해까지 약 6억 원을 중국에 기부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국내에 약 11억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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