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 에게는 예방차원에서, 4~50대 연령층 한테는 주름 개선 효과를 주는 안티에이징 화장품들은 요즘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피부진피층에 주사하는 더마톡신 보톡스와 유사한 효과를 가진 바르는 보톡스 볼카 (BoLC A+)가 안티링클 시스템 화장품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주로 볼카 (BoLC A+)는 수술이나 시술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제격인 화장품인데,집에서도 쉽게 세월의 흔적인 주름을 없앨 수 있어 안전하고 간편하게 안티에이징이 가능하다.

볼카(BoLC A+) [1]
볼카 (BoLC A+)는 세계 최초로 ATGC의 보툴리늄 기술과 ProCell Therapeutics의 피부 투과기술이 결합된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이며, 국제특허출원까지 마쳤다.
볼카 크림과 세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관리할 시 잔주름을 완화시키고, 탁월한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어 주름개선에 효과적인데, 크림안에는 미백성분도 포함되어 있어서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약처 고시 기능성 주름개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함유한 세럼은 밤과 낮 구분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우수한 안전성 또한 보유하고 있어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안전하게 보톡스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비피메드코스메틱 측 에서는 시중에 출시된 제품들 중에서 보튤리늄 유래 성분을 포함한 제품은 없다. 라고 말했다.
주로 화장품 원료 인 아세틸헥사펩타이드 성분 등이 신경세포 부분에서 보툴리늄과 비슷한 구조로 보이는 점을 이용해 광고되어 왔으나 진짜 보툴리늄과 관련된 성분을 이용한 화장품은 없다 라고 밝혔다.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볼카는 최근 갤러리아몰 입점을 기념하면서 9월 한달간 BoLC A+세럼과 BoLC A+크림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볼카 안티링클 마스크”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비피메드코스메틱의 볼카 (BoLC A+)는 관리하기 어렵다는 팔자주름 개선, 피부탄력, 잔주름 등 외에도 미백이나 거친피부, 칙칙한 피부 개선에도 도움이 되어 20대~5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