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부자는 하늘이 만든다?…세계로TV 김원기 대표,울산에서 무료 강연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23 13: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결실의 계절,부(富)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눠가고 있는 세계로TV 김원기 대표의 무료 강연회가 25일(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 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원칙에 충실한 건강한 투자로 주식으로 부를 얻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어 전국 강연회 마다 투자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로TV ‘신가치투자법’은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매집, 엘리어프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꿈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조합하여 종목을 선정하여 가능한 한 실패하지 않고 부를 이루는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든다’라는 말도 있지만, 오늘날의 부는 돈이 굴러가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선행 조건이다.

‘부’는 게임의 법칙을 잘 아는 사람에게 쏠릴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 개인이 됐건 국가가 됐건 그 방법을 찾는 길이 살아 남는 길이다.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와 부를 정확히 예측하는 통찰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오랜 노하우를 풀어 내겠다고 밝힌 김원기 대표의 이번 울산강연회에는 인기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인기 가수 김용임, 김민교가 출연할 예정이다.

오늘날 많은 실패와 역경을 이겨내며 자산가로 우뚝 선 김원기 대표의 많은 저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31년 경험을 토대로‘주식완결판’, ‘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가장 최근엔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을 집필했다.

[1]


그 동안의 고루했던 주식투자 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창조경제를 이룩해 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 그가 직접 강연하는 전국 대도시 강연장마다 일일이 찾아 다니며 강연을 듣는 회원들 중에는 의외로 평범한 사람들이 부를 이룬 스토리가 넘쳐난다. 부가 모이는 곳에 부가 있는 것이다.

부자는 또 다른 부를 만든다.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부자들의 사회적 의무, 나눔의 덕목이다.

빈부격차가 각종 사회 문제의 뿌리인 시대. 돈 버는 요령만을 말하는 부자는 진정한 부자일 수는 없다. 부자에 대한 ‘새로운 가치’인 21세기형 부자에 대한 개념을 만들어 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