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14회에서 강회장(김용건)이 쓰러지자 하원(박소담)은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며 하늘집을 떠나려한다.
지운(정일우)은 과거 엄마가 남긴 메모를 보고, 부모님을 갈라놓은 사람이 강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잠적한 지운을 찾아간 하원은 강회장의 진심을 전하며, 더 늦기전에 직접 만나 사과를 듣자며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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