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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칠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장이 2016년 공사가 역점적으로 축진하고 있는 사업과 물관리자동화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홍보하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제공]
백승칠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장은 지사에 설치돼 있는 중앙관리소(지사 1개소, 지소 4개소) 및 현장제어반 19개소로 구성돼 있는 물관리 자동화(TM/TC)시스템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백 지사장은 “농어촌공사에서 농업용수의 안정적 용수공급과 합리적인 용수배분으로 농업생산력 향상과 원격자동화관리에 의한 수문의 적기 운영 등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금년도 극심한 가뭄과 집중호우에도 큰 재해 없이 풍년농사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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