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필립스코리아는 자사 뷰티 브랜드인 배우 진세연이 출연하는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안티에이징 디지털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안티에이징을 위해 필립스의 '비자퓨어 어드밴스드'가 한 차원 높은 해법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광채 클렌징과 탄력 마사지, 생기 부스팅 3종의 기능을 갖춘 가정용 미용기기다.
캠페인 내용은 포털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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