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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장위 1' 투시도. 자료=삼성물산 제공
단지가 들어서는 장위뉴타운의 미래가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수요자들을 사로잡았다는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주수요층인 성북구 일대 주민들은 길음·은평뉴타운이 조성 초기 대비 현재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을 경험한 터라 금번 '래미안 장위 1'의 가치상승에 대한 확신이 컸다"면서 "GTX, 동북선, 광운대역 역세권 개발 등 풍부한 개발호재 역시 미래가치를 높이기 충분했다"고 설명했따.
주거쾌적성과 생활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성북구의 살기 좋은 입지환경과 인근 시세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 역시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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