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이동통신 3사 제휴 ‘라이트플랜 신한카드’로 LG V20을 24, 36개월 할부로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해당 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이체(SKT 제외)하면 결제월 익익월에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예를 들어 LG V20을 구입하면서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24개월 할부 결제 및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고 다음달에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11월에 10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LG V20 구매 고객이 LG 톤플러스(HBS-900), LG 블루투스 스피커(PH1), 배터리팩(추가 배터리+충전 크래들)으로 구성된 ‘사운드 패키지’를 구입할 때도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고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자랑하는 LG V20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할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트플랜 신한카드’는 통신기기 및 서비스를 24, 36개월 할부 결제하고, 통신요금을 자동이체 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고 1만5000원을 할인해 준다.
할부 이자율은 24개월은 연 5.9%, 36개월은 연 7.0%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