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좋은 사람' 101회에서는 옥심(이효춘)을 가두려는 승희(오미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승희는 옥심조차 가두려 하고, 은애(김현주)를 멀리 보내려 하지만 수혁(장재호)은 은애와 옥심 두 사람이 만나길 원한다. 또 정원(우희진)은 승희의 행동에 분노하고 수혁에게 싸늘하기만 하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까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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