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나무엑터스의 전속 계약 '이준기·문근영과 한솥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29 09: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공주의 남자' 스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문채원이 10월 1일부터 나무엑터스로 적을 옮긴다. 문채원은 최근 오래 몸담았던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났다

나무엑터스는 "문채원은 최근 유수의 매니지먼트사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엑터스의 진정성과 세심함에 파트너십을 맺기로 결정했다"면서 "남다른 매력과 연기력은 물론 다방면에 좋은 그릇을 지닌 배우인 만큼 나무엑터스는 이에 맞는 든든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나무엑터스는 이준기·지성·천우희·유지태·문근영 등이 소속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