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안 대표는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약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양약품을 거쳐 SK케미칼의 신약연구실장을 맡아 국내 1호 신약인 항암제 '선플라', 무릎관절염약 '트라스트 패치' 등의 개발을 이끌었다.
2012년 12월부터 휴온스에서 근무 중이다. 현재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 바이오토피아 대표직과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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