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갓세븐[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갓세븐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갓세븐이 최근 발표한 신곡 '하드캐리'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된 지 3일 차인 29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수 500만을 달성했다.
지난 3월 발표한 '플라이'가 공개 6일 차에 500만 고지를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성장이다.
뿐만 아니라 '하드캐리'는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쿠고우 한국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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