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호 한국채권관리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는, 매출채권의 부실화를 사전, 예방적으로 차단하고 부실화된 채권에 대하여는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채권회수를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의 교육훈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3만 3천원, 비회원 6만 6천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곳은 10월 4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