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다음 달 중 감자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채권단과 협의를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며 확정된 바는 없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코스닥 1.34포인트(0.19%) 내린 688.49 출발삼정KPMG, '멕시코 자동차산업 세미나' 개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