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초에 얽힌 서복의 스토리텔링’를 모티브로, 식물을 테마로한 축제로 이미지를 부각했다.
‘웃는얼굴이 불로초 전’이라는 전시를 비롯, 체험과 판매가 어우러지는 △일일약초시장 △약초레시피체험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많이 참여해 핸드폰이나 컴퓨터가 아닌 자연과의 친화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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