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9/30/20160930144805296225.jpg)
[사진=sm c&c 제공]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벌써 수 해 째 ‘병만 족장’으로 활약하며 큰 웃음 주고 있는 김병만은 뛰어난 본능과 생존력으로 해외의 다양한 정글을 찾아 다니며 사냥은 물론, 집 짓기, 정글식 요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듬직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 그는 예능인 최초로 네이버 V앱(V-live)에 ‘병만TV’라는 채널을 개설해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장르의 글로벌 익스트림 코미디 쇼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웃음을 전하며 ‘김병만만이 할 수 있는 쇼’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병만은 국내에서 국외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땅에서부터 바다, 하늘까지 그 어느 곳이든 건강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늘 도전을 꿈꾸고 있다. 특히 그는 기존에 짜여진 예능의 판이 아닌 새로움을 전하며 자신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병만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