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기자 =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아주경제 영상사진부는 지난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제1회 ‘금하화상’ 중국마카오국제여행TV대회에 참석했다. 7일간 진행된 대회기간동안 마카오의 역사와 문화, 호텔, 요리, 관광 등을 촬영해 본 다큐멘터리 ‘무작정 떠나는 시크릿 마카오’를 제작했다. 아주경제 이현주PD가 연출하고, 이수연아나운서가 참여한 이번 영상은 총 4회에 걸쳐 9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연재된다.
다큐멘터리 ‘무작정 떠나는 시크릿 마카오’
3회 - 마카오의 두 번째 비밀 ‘과거와 현대의 조화’... 마카오 사람들
마카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30여개나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과거 역시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도시다. 과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타이파 빌리지, 그 옆에 형성된 젊은 감각의 쿠냐거리...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마카오에는 사람들의 정이 있다.
-다음 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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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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