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마카오특별행정구의 '귀염둥이' 유명인사인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젠젠(健健)'과 캉캉(康康)이 3일 태어난지 100일을 맞았다. 쌍둥이 판다는 마카오 행정부가 중국 본토로 보낸 자이언트 판다 '카이카이(開開)'와 '신신(心心)' 사이에서 태어났다.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서해안 국제택배센터' 오픈대만 휩쓴 태풍 '메기', 중국 상륙....긴장감 고조 #마카오 #백일 #중국 #판다 #쌍둥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