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 오는 12일과 13일 저녁 특별한 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드레아 셰프는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쌓은 경험을 접목시켜 전통은 지키되, 섬세하고 미래 지향적인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로 유명하다.
그는 이탈리아와 한국의 식재료를 조화해 5코스 디너를 선보이게 된다. 가격은 1인 기준 세금포함 19만원이며 사전 예약은 필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