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OST 가창자로 발탁된 정이한은 OST 수록곡 ‘천번쯤 외치면’을 공개했다.
정이한의 애절한 창법이 인상적인 이번 신곡의 작사, 작곡 및 편곡은 윤상조와 B.O.K가 의기투합해 남녀간 사랑을 형상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더넛츠는 지난 5월 드라마 ‘좋은 사람’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을 드라마 OST 가창에 나선 이후 두 번째 OST로 ‘여자의 비밀’ OST 가창에 나섰다. 사랑의 바보’, ‘사랑노트’, ‘또르르’ 등의 곡들로 큰 사랑을 받은 더넛츠는 OST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OST Part.11 더넛츠 정이한의 ‘천번쯤 외치면’은 4일 0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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