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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제공]
이날 행사에는 광적면 감동365추진협의회와 양주시설관리공단,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기관·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시가지, 공한지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연휴기간 호우로 인해 지저분해진 우수로 주변 정리 등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전태언 광적면장은 "가로환경정비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단체장님 및 회원 여러분이 적극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감동365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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