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오정연·안혜경·김경란 ‘질투의 화신’에 뜬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04 13: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SM C&C]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방송인 전현무와 오정연이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이정흠/제작 SM C&C)의 뉴스룸을 찾아온다. 두 사람은 ‘질투의 화신’ 작품 기획 단계에서 아나운서국 내 분위기에 대해 서숙향 작가에게 많은 도움을 주며 인연을 이어왔다.

전직 아나운서였던 전현무, 오정연은 ‘질투의 화신’의 주 무대인 뉴스룸에서 공효진(표나리 역)과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촬영 현장에서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폭발시켰으며 짧은 순간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6일 방송되는 ‘질투의 화신’에서는 전현무, 오정연을 비롯해 김경란, 안혜경 등이 특별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