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 청장은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행복도시 집현리(4-2생활권) 부지조성공사 건설현장 등을 방문하여, 건설 현황을 점검하고 휴일에 근무 중인 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특히, 이충재 청장은 ▲집현리(4-2생활권) 부지조성공사 ▲부강역 연결도로건설 예정부지 ▲반곡동(4-1생활권) P1~3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행복도시 건설계획에 맞는 건설 추진현황을 직접 챙겼다.
또한, 입주가 완료된 어진동(1-5생활권)의 불법 옥외광고물 등 시민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하여 주민들의 통행을 편리하게 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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