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늑장공시 악재' 한미약품 이틀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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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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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늑장 공시로 논란이 일고 있는 한미약품의 주가가 이틀째 급락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7.28% 내린 47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에도 18% 넘게 하락했다. 이날 역시 장 초반 14%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리타정'(성분명 올무티닙)에 대해 제한적인 사용을 조건으로 판매 허가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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