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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진해운에 배를 빌려준 선박투자사 코리아01∼04호가 "한진해운의 계약해지로 선순위 대주단 등이 선박매각을 통해 채권자들의 채권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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