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진은 지난달 30일 계열사인 한진인천북항운영의 항만시설 관리권을 113억82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진인천북항운영의 청산절차에 따른 자산 매입"이라고 설명했다. 양수일은 오는 31일이다 관련기사한진, 주 7일 배송으로 '택배 2강' 체제 복귀 노린다한진그룹, 영남지역 산불 피해 구호 성금 5억원 기부 #한진 #한진인천북항 #한진해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