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는 공식 기념 메달을 제조·공급하고, 솔잎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영업 및 판매를 담당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달은 세트 3종과 단품으로 구성됐다.
세트 제품은 △금세트(금·은·은) △은세트(은·은·은) △동세트(동·은·은) 등이다. 단품으로는 금·은·동메달이 각각 출시된다.
뒷면은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그리스 나바지오 해변에 있는 난파선의 모습이 담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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