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무한도전' 멤버들이 본격적인 우주여행을 시작할 전망이다.
5일 일간스포츠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우주 특집을 위해 19일 러시아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무중력 비행 훈련에 참여한다.
우주 특집은 '무한도전'이 지난해 기획한 10주년 기념 기획 가운데 하나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대로 우주 여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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