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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청원생명축제에 이재용씨 부부가 30만명째 입장하는 기념으로 윤재길 부시장과 함께 기념사진
을 찍고있다.
청원생명축제 추진위원회는 5일 오후 4시 30만 번 째 입장객 이재용 씨(60·청주시 복대1동) 부부를 환영하며 윤재길 부시장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 씨는 “전남 광양에서 이사 와 어제 전입신고 했는데 청주시민이 된 것을 환영해주시는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다. 청주에서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라며 “이렇게 볼거리 많은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어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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