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약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레이디스 코드는 6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스트레인져'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레이디스 코드는 수풀을 배경으로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의 새 앨범 '스트레인져'는 지난 2월 말 발표한 '미스터리'에 이은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스트레인져'는 오는 13일 0시에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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