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오픈 다가오는 한글날(9일)을 맞아 오늘 6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2층 ‘기프트숍’ 에서 ‘한글 전통패키지’ 사진행사를 개최했다.
신세계면세점은 570번째 한글날을 기념해 명동점을 찾는 외국인 대상으로 한글날의 참된 의미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취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1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 개별관광 고객에게 한글 디자인이 새겨진 티셔츠, 민속화디자인 거울, 한지노트, 연필 등 전통패키지를 스페셜 선물로 증정하고, 4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겐 한글 프린팅 에코백도 추가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