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중철학자 강신주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07 07: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성남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대중철학자’로 유명한 강신주(48) 씨를 초빙해 오는 13일 성남행복아카데미 제19강을 연다.

강연 주제는 ‘강신주의 감정수업’이다.

철학자 스피노자가 정의한 인간의 48가지 감정을 현실에 비춰 재미있게 풀어낸다.

각 감정을 표현한 문학 작품이나 시각화한 미술 작품, 강연자의 경험을 예로 들어 인간의 48가지 얼굴을 들여다본다.

상황별 감정 관리법과 주인공으로 사는 삶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강신주 강연자는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공대 출신으로 서울대와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로 진학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철학vs철학(2016)’, ‘스무 살의 인문학(2015)’, ‘나는 누구인가(2014)’, ‘강신주의 감정수업(2013)’, ‘김수영을 위하여(2012)’ ‘철학이 필요한 시간(2011)’,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2010)’ 등 많은 인문학 서적을 펴냈다.

다수의 TV 프로그램 출연과 강연 활동에서 특유의 돌직구 화법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 왔다.

2007년부터 문사철(文史哲) 기획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을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당일 행사장(600석)으로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