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7일 남해안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와 전남 해안부터 시작해 밤에는 남부지방과 충청, 강원 남부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이날 밤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날씨’내일까지 남부ㆍ충청 최고 120㎜이상 비..돌풍,천둥ㆍ번개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5도로 중부지방은 전날과 비슷하고 남부지방은 낮다. #날씨 #비 #호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