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정신과 용기를 전달하는 강소연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있는 특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강소연 피아니스트가 ‘엘리제를 위하여’, ‘비창 소나타’, ‘월광 소나타’를 직접 연주하며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베토벤의 삶과 그의 음악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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