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24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7일 오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트와이스가 24일 컴백한다”고 밝혔다.
트와이스의 이번 컴백은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투’ 이후 약 6개월만의 컴백으로 데뷔곡 ‘우아하게’로 호흡을 맞춘 블랙아이드필승과 또 한 번 호흡한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Cheer up’까지 연타석 홈런을 성공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바 있어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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