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하하 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7일 하하와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별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으며 두 사람은 둘째 임신 사실을 접하고 매우 기뻐했다”고 말했다.
앞서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7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별은 둘째를 임신한 후 태교에 전념중이며 하하는 아내인 별을 살뜰히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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