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KIA 와일드카드 결정전, 9일 잠실구장서 미디어데이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07 10: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9일 오후 3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미디어데이 공식행사에서는 KBO 정규시즌 4위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과 주장 류제국, 박용택이 참석하고, 5위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 감독과 주장 이범호, 양현종이 참가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SPOTV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공식행사에 앞서 취재기자와 선수들의 자유 인터뷰는 오후 2시 30분부터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