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미디어데이 공식행사에서는 KBO 정규시즌 4위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과 주장 류제국, 박용택이 참석하고, 5위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 감독과 주장 이범호, 양현종이 참가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SPOTV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공식행사에 앞서 취재기자와 선수들의 자유 인터뷰는 오후 2시 30분부터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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