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구글, 페이스북, IBM, 바이두 등 글로벌 IT기업의 AI 및 IoT 플랫폼 주도권 경쟁에서 제휴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 파트너"라며 "폴더블 폰과 V-낸드 등의 분야에서 기술진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15% 증가한 30조1000억원, 34조8000억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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