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이병헌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이하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이병헌은 이 자리에서 영화 '내부자들' 유행어인 "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하자"는 애드리브를 직접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관련기사박소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로 밝은 에너지 전하고 싶었다"'질투의 화신' 문가영, 조정석 유방암 투병 알았다! 감정의 변화 생기나 #영화의전당 #오픈토크 #이병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