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현대차가 7일 김시평 전무를 사천현대기차 신임 총경리로 임명했다.
김시평 신임 총경리는 전남대에서 산업공학 학사, 울산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앞서 사업기획실장, 중국지원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대차는 중국사업의 영업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시평 사천현대기차 총경리 약력]
▲출생연도
-1961년
▲학력
-전남대 산업공학 학사
-울산대 경영학 석사
▲주요경력
-현대차 중국지원사업부장(전무)
-현대차 HMMA(상무)
-현대차 HMMR(상무)
-현대차 사업기획실장(이사)
-현대차 기획지원팀장(이사)
-현대차 경영지원1팀장(이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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